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서로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세요.

성 가브리엘 대천사 및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riam Corsini에게 2003년 2월 6일 전달됨.

 

나는 가브리엘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너희와 함께 있다.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 너희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그녀는 너희 어머니가 되실 것이며,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이들을 사랑하기 위해 너희의 자선을 사용하실 것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돌아올 그분은 그러할 것이다.

너희는 예수님의 손 안에 있게 되어 무한한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풍성하게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는 마치 빛과 같이 너희에게 비추실 것이며, 너희의 현세 여정에서 그녀와 같아야 한다: 서로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라.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어 너희가 가야 할 길 위에서 축복하실 것이다. 항상, 그분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대로, 언제나 큰 사랑을 가지고 말이다. 사랑, 사랑, 사랑.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관리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이 사랑의 메시지는 하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자선 안에서 결코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이며 악의 왕과 싸울 수 있도록 능력을 얻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반복하지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며 너희를 반대하는 이들이 빼앗아갈 것도 없을 것이다.

가라, 내가 말한 대로 걷고 무한한 사랑의 꽃과 하늘의 별처럼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악을 싸울 수 있도록 능력을 얻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너희는 무한한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할 것이며 악의 왕과 싸울 수 있도록,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주 하나님이요 천국과 땅의 왕이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빼앗아갈 것도 없을 것이다.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셨다.

무엇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바로 생명이 때문이다. 나는 영원하고 영원히 천국과 땅의 영광 안에서 다스릴 자이다. 그리하여 너희에게 약속한 기쁨과 사랑이 나타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삶을 주고 영생을 줄 자이다. 이미 죽음을 정복했다; 더 이상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나감에는 새로운 생명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피와 당신 자신의 생명으로 주신 생명이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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